연말에 가지말란곳에 갔다가 역대급 민폐끼친 사람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52회 작성일 24-01-04 00:56

본문



풍랑주의보 왔는데 스쿠버 하려다 구조 1시간 넘게 걸린 40대 남성



245442318_5O36YCLe_b9e5139b1c9ff63a60c4764d59dba4f1_344155841.jpg


245442318_OZFt1k2v_490cdce485faee4a174a1cf3674fbb4b_1094613410.jpg


245442318_BXWrP4Ll_410400415d8f3d7b50563ba8c8ecacbb_1745104476.jpg


245442318_xMB4RZlK_9ebe3c8cb0da2b3363f22be39645c0bf_2069742291.jpg


245442318_XDPKh8uR_cb66a6210c77be818038b093a6e33d36_98650885.jpg


245442318_UD4YIQRh_410400415d8f3d7b50563ba8c8ecacbb_1600215162.jpg
 

눈오고 어두운데 도봉산 한가운데 고립된 중년 남녀


술먹고 등산하지말라고 뭐라하니까 오히려 자기가 구조대원한테 화내는 사람도 있음



구조 대원들은 "아무리 산을 잘 오르고 수영을 잘해도, 날씨를 이길 수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가지 말라는 곳에 굳이 가는 건 민폐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