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더보기 걸그룹/연예인 아이유 씨네21 화보 아이브 이서 미니 팬미팅 250406 마젠타 인스타 쵸단 in 복싱 핫이슈 핫이슈 미국 "충격적"반응 나온 사진 … 핫이슈 日서 전조 증상 속속..."30만 명 사망… 핫이슈 맑고 청정한 남해안...해양관광 거점 도약… 핫이슈 ucla 유학생 12명 비자 취소, 트럼프… 핫이슈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핫이슈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 핫이슈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 핫이슈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 핫이슈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핫이슈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 유머 유머 한국식 전통 데스크 셋업 유머 한국식 전통 데스크 셋업 유머 옛날 여자 일진들 특징 ㄷㄷ 유머 마술계도 점령해버린 AI 로봇 ㄷㄷ 유머 회사에서 무언가 발견해도 나대지 않는 이유 유머 1호선이 지하철 요금 가성비 좋은 이유 유머 간첩 20명 사살한 군인의 후손 ㄷㄷ 유머 대한민국 기부 문화 ㅈ망하게 만든 원흉 유머 현재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 근황 유머 쯔양 군대 먹방 컨텐츠가 호불호 갈리는 이유
독도 서술에 문제가 있다는 자문위원의 지적을 교재 집필 장교가 묵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07회 작성일 24-01-04 00:56 목록 답변 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90059?sid=100독도 관련 서술에 대해 자문위원이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으나내용을 집필했던 현역 장교가 이를 보고도 안하고 묵살했다고 함.또한 추가 감수 및 자문도 대부분 현역 공보장교가 수행하면서결국 문제가 되는 내용을 하나도 걸러내지 못한 것으로 보임.추가로 총 4천만 원 상당의 교재 2만 부는 이미 인쇄된 상황. 이전글 버터없는 버터맥주 소송 근황 24.01.04 다음글 킥보드 1만 5천 대 싹 치웠다"도시 미관 해쳐" 24.01.0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