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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티비 소름돋는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77회 작성일 24-06-21 23:55 목록 답변 본문 남자 한명이 미용실 입구에서 서성임이후 은색의 뭔가를 꺼냄 칼임. 칼 숨기고 미용실 들어가서 영업시간 등등여러 질문함. 미용실입구에서 뭔가 생각 하는듯하다사라짐이후5분뒤에 다시 미용실에옴. 올라가다여사장 인기척 느껴지니 다시 나감. 쎄함을 느낀 여사장이 cctv 돌려보고경찰에 신고했고미용실에 처음온거고전과자였음.현재 특수강도미수죄로 수사 받고있었다함 이전글 공모전에 9억 태운 잠수교 보행다리 조감도 24.06.21 다음글 정신병원 입원 하루만에 전치 4주받은 엄마 24.06.2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